구글 알파벳 A 알파벳 C 차이 및 구글 class A class C 추천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으면 구글 알파벳 A 알파벳 C 차이 및 구글 class A class C 추천은을 이해할 겁니다. 구글 알파벳 A 알파벳 C 차이 및 구글 class A class C 추천은 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해외주식을 추천 받아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미국의 우량주를 꾸준히 사모으라고 추천받습니다. 이때, 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을 추천받게 됩니다.
이들은 미국 주식 종목들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들 이기 때문에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 또한 시가총액이 작고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 들 보다는 안전하게 투자가 가능합니다.
오늘 글에서 다룰 구글은 우리에게는 구글 크롬 검색엔진으로 잘 알려진 미국 시가 총액 3위 2022년 기준 약 1조 8189억 달러 원화로 2,177조 원에 달하는 기업입니다. 우리가 즐겨보는 유튜브 또한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알파벳 주식을 사기위하여 종목을 검색해보면 알파벳 A와 알파벳 C가 나옵니다. 알파벳은 구글이라는 회사의 모회사입니다.
구글 알파벳 A 알파벳 C 차이
구글 알파벳 A는 의결권을 가진 주식입니다. 구글 알파벳 C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입니다. 구글 알파벳 A와 구글 알파벳 C의 차이는 의결권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 것입니다.
의결권은 회사가 주주총회 등 공동 의사 결정에 주주가 자신의 의사표시를 통하여 지부만큼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회사의 주식이 너무 많이 발행되면 설립자의 통제권을 잃을 수 있어 이를 예방하고 유지하기 위해 설립자인 Larry Page와 Sergey Brin이 2014년 4월에 Class를 알파벳 A와 C로 분할했다고 합니다. google인 알파벳 A는 1주에 1개의 의결권을 가지며, GOOG인 알파벳 C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또한, 알파벳 B의 경우에는 이사들에게 발행되며 1주당 10개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차등식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때문에 알파벳 B는 일반투자자들이 구매할 수 없고 알파벳 B를 갖고 있는 이사들끼리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쉽게 삼성전자 주식을 예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 class A class C 추천은
구글 알파펫 class A와 구글 알파벳 class C 중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하여 매수해야 될까. 답은 위에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구글 알파벳 주식을 갖고 있는 동안 주주총회 등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하고 싶다면 알파벳 class A를 구매하면 됩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굳이 주주총회 등에 관심이 없다면 알파벳 class C를 사도 됩니다. class A와 class C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의결권이 필요 없다면 처음 사려고 하는 당일의 주가가 싼 쪽을 매수하여 모아가도 됩니다.
요약
- 알파벳 class A와 알파벳 class C의 차이는 의결권이 있고 없고 차이가 있습니다.
- 알파벳 class B는 일반투자자가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 구글 알파벳 class A와 C 의결권이 필요 없다면 둘 중 아무거나 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글도 함께 읽어보시는 거 어때요?
구글 알파벳 A 알파벳 C 차이 및 구글 class A class C 추천은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Financial Illiterac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더리움클래식 하드포크 이클 메인넷 시세 전망 호재 알아보자 (1) | 2022.03.21 |
---|---|
2022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률 난이도 정리 (2) | 2022.03.05 |
비트코인 보유기업 Top5 비트코인시세 영원히 오를까 전망은 (8) | 2022.02.27 |
유상증자 와 무상증자 호재? 주가 상승신호인가 (8) | 2021.01.27 |
주식 사는법 계좌개설과 매수 매도 (6) | 2021.01.18 |
댓글